대파와 함께 하는 일본 여행

대파와 함께 하는 일본 여행

  • 분류 전체보기 (16)
    • 2013년 (2)
      • 첫 일본 여행 (2)
    • 2015년 (1)
      • 오키나와 (1)
    • 2016년 (10)
      • 일본 전국 일주 (9)
      • 2016 도쿄 게임쇼 (0)
      • 도쿄에서 나고야까지 (1)
    • 2017년 (0)
      • 러브라이브 선샤인 1st Live (0)
      • 옛 일본을 찾아: 교토와 호쿠리쿠 (0)
      • 가볍게 다녀오는 북큐슈 (0)
      • 계획에 없었던 변수! 뉴욕 출장 (0)
      • 홋카이도 정복기(1) : 첫 가족여행 (0)
      • 간사이에서 즐기는 달콤한 데이트 (0)
      • 치바에 볼게 있다고요? (0)
      • 홋카이도 정복기(2) : 하코다테와 삿포로 (0)
      • 새해는 가족과 북큐슈에서 (0)
    • 2018년 (1)
      • 도야마 알펜루트 (0)
      • 후지산 도전기 (0)
      • 홋카이도 정복기(3) : 이번엔 북쪽이다 (1)
      • 도쿄는 정말 가볍게 (0)
      • 이번 새해는 세토 내해를 돌면서 (0)
    • 2019년 (2)
      • 계획에 없던 출장이 자꾸: 샌프란시스코 (0)
      • 실패는 성장의 동력: 돗토리 벚꽃여행 (0)
      • 너무 좋아서 또 왔습니다. 도야마와 호쿠리쿠 (1)
      • 홋카이도 정복기(4) : 이래도 안질린다! (1)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대파와 함께 하는 일본 여행

컨텐츠 검색

태그

해외여행 일본여행 도야마 돗토리 왓카나이 우동 도카쿠시 규슈 다이세츠산 야경 교토 오이가와 오사카 키요츠 칸스이 공원 세계여행 가고시마 홋카이도 히나비타 일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고베야경(1)

  • [효고]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고베 야경을 향해

    여행을 다니면 보통 그냥 잠에서 저절로 깬 뒤에 일정을 시작하는 편이지만, 이날은 새벽 6시에 일어납니다. 이유는 돗토리에서 히메지까지, 어제처럼 사철 안지나가고 직행으로 가는 특급 하마카제를 타야 하기 때문이죠. 오직 꼭두새벽에밖에 운행을 안하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아니면 돈 더 내야 하니까요. 임비선을 따라 가는 기존 노선과 달리 산인 본선을 따라 좀 더 동해안을 달립니다. 사실 전날에도 뜬금없는 불면증으로 잠을 거의 못자서 열차에서 자야지... 했는데 열차에서도 좀처럼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대신 멍하니 멋진 밖의 풍경을 볼 수 있었죠. 어제 살짝 내린 눈구름이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풍경은 조용하고 멋집니다. 산인 지역의 풍경은 엄청나게 웅장하고 거대한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냥 편하게 ..

    2019.05.28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Story.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