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와 함께 하는 일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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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4)

  • 일본 최북단의 두 섬 이야기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을 지치게 하는데는 밖을 쉽게 나갈 수 없다는 것도 있지만 이전까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일본여행을 어떤 학습이나 탐방 뿐 아니라 취미로 해왔던 저에게는 말이죠. 결국 할 수 있는 것은 과거에 갔던 여행 사진을 다시 돌려보는 것 뿐입니다. 이번에 쓸 곳은 작년 즈음 갔었던 일본 최북단의 두 섬. 리시리와 레분. 그리고 왓카나이입니다. 홋카이도 붐이 일면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졌지만 접근성때문에 많이 유명해지지는 못한 곳이죠. 이제는 분이고 자시고간에 갈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지만요. 여행의 시작은 삿포로 ANA 항공입니다. 한국에서 덜 알려진 왓카나이를 비롯한 홋카이도 북부 지방은 여름이 엄청 더운 일본인에게는 나름 유명한 ..

    2020.09.13
  • [나가사키] 햄버거와 카스텔라 그리고 야경

    모든 일본인이 꿈에만 그리는 전설의 패스, 전일본 레일 패스를 드디어 사용합니다. 기간 내 최상급 신칸센 및 일부 특급 노선을 제외한 모든 JR노선, 심지어 신칸센까지 완전 무제한인 사기급 패스 21일에 60만원인데, 사실 작정하고 타면 21일동안 천만원 가깝게 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물론 굳이 그런 짓을 하지 않아도 무조건 본전은 챙길 수 밖에 없는 참 사랑스런 패스죠. 드디어 기념비적인 첫 신칸센...은 아닙니다. 신칸센은 저 멀리 보이네요 다음 목적지인 나가사키까지 가는 신칸센이 계획중이라고는 하는데 여전히 가망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특급 미도리를 가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드디어 도착한 목적지 사세보. 나가사키현에 위치한 항구도시입니다. 이번 전일본 일주에는 크게 두가지 목표가 있는..

    2019.04.25
  • 첫 해외 가족여행: 오키나와 9박 10일 도전기

    피치항공이 오키나와 노선을 개항했다는 소식을 듣고 '응 그렇구나'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대뜸 '오빠 오키나와로 가족여행 가자!!'고 제안 평생 생각도 안해본 오키나와를 가게 되었습니다. 피치항공으로 오사카 가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오키나와 2시간을 어떻게 버티지 하고 걱정했지만 수면 앞에 장사 없다고 숙면을 하고 눈을 떠보니 창밖에 저런 정경이... 도착한건 6시지만 이래저래 수속하고 숙소로 와보니 8시. 저녁을 먹을겸 근처 오키나와 정식집에 가서 오키나와 유명 음식들을 시켜봤습니다. 고야 참프루, 오키나와 특제 족발, 돼지볶음밥 등 잔뜩 먹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오키나와 특제 오리온 맥주 개인적으로 탄산이 강하지 않고 끝맛이 깔끔한 맥주를 좋아하는데 여기서 먹은 맥주는 칭따오도 저리가..

    2019.04.15
  • [미에] 첫 일본여행 - 이가우에노 닌자박물관

    2013년.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해외. 처음으로 가보는 일본. 아마 저를 영원히 일본만 다니게 한 원인이 바로 이 여행일 것입니다. 오사카에서부터 친구가 있던 나고야까지, 그 사이에 있는 나라와 교토, 미에 현까지 돌아다니면서 일본의 시골에 덕통사고를 당해 버린 기념비적인 여행이죠. 비행기는 간사이 공항에서 내렸지만 오사카 여행부터 하지는 않았습니다. 첫 목적지는 미에현에 있는 이가.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낮고 닌자 하면 아 하고 떠올리는 사람이 종종 있는 그 곳입니다. 일본에 처음 와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철도입니다. 같은 모양의 열차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열차들이 있죠. 제가 살던 동네는 철도 시스템이 전무한 동네다보니 열차에 나름의 로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일본 여행은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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