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와 함께 하는 일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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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나이(2)

  • 일본 최북단의 두 섬 이야기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을 지치게 하는데는 밖을 쉽게 나갈 수 없다는 것도 있지만 이전까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일본여행을 어떤 학습이나 탐방 뿐 아니라 취미로 해왔던 저에게는 말이죠. 결국 할 수 있는 것은 과거에 갔던 여행 사진을 다시 돌려보는 것 뿐입니다. 이번에 쓸 곳은 작년 즈음 갔었던 일본 최북단의 두 섬. 리시리와 레분. 그리고 왓카나이입니다. 홋카이도 붐이 일면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졌지만 접근성때문에 많이 유명해지지는 못한 곳이죠. 이제는 분이고 자시고간에 갈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지만요. 여행의 시작은 삿포로 ANA 항공입니다. 한국에서 덜 알려진 왓카나이를 비롯한 홋카이도 북부 지방은 여름이 엄청 더운 일본인에게는 나름 유명한 ..

    2020.09.13
  • [여행스케치] 중독될 수 밖에 없는 홋카이도의 여름

    최근 홋카이도가 여름의 여행지로 뜨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더위에 북쪽에 있어서 시원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다니는 여행지인 홋카이도 서부, 즉 삿포로-비에이-오타루-노보리베츠-하코다테는 여름철에 푄 현상으로 인해 북쪽에 있음에도 생각보다 시원한 편은 아닙니다. (물론 한국보단 시원하지만) 홋카이도에서 제대로 시원한 느낌을 받고 싶으면 바로 서부를 넘어서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합니다. 이번 여행의 일정입니다. 대충 운전한 거리만 1500km 넘게 나온 초 강행군이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아직까지 가지 못했던 홋카이도 남북의 극점을 이번에 다녀올 수 있었네요. 여행의 시작은 매우 빠릅니다. 하지만 새벽인데도 날씨는 무지 덥고 습합니다. 이런 날씨에 한국을 잠시 떠나..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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