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와 함께 하는 일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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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다니면 보통 그냥 잠에서 저절로 깬 뒤에 일정을 시작하는 편이지만, 이날은 새벽 6시에 일어납니다. 이유는 돗토리에서 히메지까지, 어제처럼 사철 안지나가고 직행으로 가는 특급 하마카제를 타야 하기 때문이죠. 오직 꼭두새벽에밖에 운행을 안하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아니면 돈 더 내야 하니까요. 임비선을 따라 가는 기존 노선과 달리 산인 본선을 따라 좀 더 동해안을 달립니다. 사실 전날에도 뜬금없는 불면증으로 잠을 거의 못자서 열차에서 자야지... 했는데 열차에서도 좀처럼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대신 멍하니 멋진 밖의 풍경을 볼 수 있었죠. 어제 살짝 내린 눈구름이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풍경은 조용하고 멋집니다. 산인 지역의 풍경은 엄청나게 웅장하고 거대한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냥 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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