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와 함께 하는 일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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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일본 전국 일주의 시작

    취업에 성공하고 나서 입사 연수를 하기까지 한달가량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보통 취업하면 가는 유럽을 가느냐, 아니면 꿈만 꾸던 일본 일주를 하느냐를 고민했는데요 같은 돈이면 유럽은 10일, 일본은 20일 있을 수 있다보니, 기왕이면 오래 갈 수 있는 일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돌이킬(?) 수 없는 짓이었음을... 여행의 시작은 당연히 비행기! 취업도 했으니 큰 맘 먹고 대한항공을 타봅니다. 대단하더라구요. 겨우 후쿠오카 가는거 한 50분 떠 있나? 그런데도 기내식 주고. 여차저차 도착한 하카타역. 참 크고 이쁜 역이죠. 저도 좋아합니다. JR역 중에서는 사실 나고야역이랑 삿포로역을 좋아하지만 여기도 참 이쁩니다. 이 날은 워낙 늦게 도착한 관계로 많이 하지 않고 바로 숙소로 갔습니다. 애초에 일..

    2019.04.20
  • 첫 해외 가족여행: 오키나와 9박 10일 도전기

    피치항공이 오키나와 노선을 개항했다는 소식을 듣고 '응 그렇구나'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대뜸 '오빠 오키나와로 가족여행 가자!!'고 제안 평생 생각도 안해본 오키나와를 가게 되었습니다. 피치항공으로 오사카 가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오키나와 2시간을 어떻게 버티지 하고 걱정했지만 수면 앞에 장사 없다고 숙면을 하고 눈을 떠보니 창밖에 저런 정경이... 도착한건 6시지만 이래저래 수속하고 숙소로 와보니 8시. 저녁을 먹을겸 근처 오키나와 정식집에 가서 오키나와 유명 음식들을 시켜봤습니다. 고야 참프루, 오키나와 특제 족발, 돼지볶음밥 등 잔뜩 먹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오키나와 특제 오리온 맥주 개인적으로 탄산이 강하지 않고 끝맛이 깔끔한 맥주를 좋아하는데 여기서 먹은 맥주는 칭따오도 저리가..

    2019.04.15
  • [미에] 첫 일본여행 - 이가우에노 닌자박물관

    2013년.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해외. 처음으로 가보는 일본. 아마 저를 영원히 일본만 다니게 한 원인이 바로 이 여행일 것입니다. 오사카에서부터 친구가 있던 나고야까지, 그 사이에 있는 나라와 교토, 미에 현까지 돌아다니면서 일본의 시골에 덕통사고를 당해 버린 기념비적인 여행이죠. 비행기는 간사이 공항에서 내렸지만 오사카 여행부터 하지는 않았습니다. 첫 목적지는 미에현에 있는 이가.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낮고 닌자 하면 아 하고 떠올리는 사람이 종종 있는 그 곳입니다. 일본에 처음 와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철도입니다. 같은 모양의 열차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열차들이 있죠. 제가 살던 동네는 철도 시스템이 전무한 동네다보니 열차에 나름의 로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일본 여행은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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